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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보다 더 많이 했다' JTBC 이나영 아나운서 다이어트 비법 반신욕으로 20kg 감량 아나운서 이나연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이나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단 이나연'에 "-20kg 감량 꿀팁. 다이어트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나연은 자신이 해온 다이어트 방식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이나연은 "많은 분이 모태 마름이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모태 마름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모태마름이지만 대학때 60kg넘어 그러면서 "근데 그 모태 마름을 뚫고 살이 찐적이 있다. 키 163cm인데 60kg이 넘었던 적이 있다"며 대학교에 입학해 술과 야식을 먹으며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나연은 "그때부터 강박이 너무 심해졌다..
KBS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스페인 전문가 손미나 스페인 국가훈장 받아 '시민십자훈장' 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미나가 스페인 국가 훈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13일 손미나 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손미나는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스페인대사관에서 국왕 펠리페 6세를 대신해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대사로부터 민간인 신분으로 최고 명예인'시민십자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스페인 시민십자훈장 한국과 스페인 민간외교 실현 키르크파트릭 주한 스페인 대사는 손미나에 대해 "한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진정한 민간외교를 실현해왔다"고 극찬했습니다. "한국에 스페인어, 스페인을 널리 알렸으며 부임해오는 스페인 대사들이 한국을 잘 이해하고 도움이 되..
조예진, 부산 신라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2019년 KCTV제주방송 아나운서 발탁 2021년 YTN으로 이직해 '이브닝뉴스' '뉴스퍼레이드' 진행 뉴스채널 'YTN'에 몸담고 있는 조예진 아나운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19년 KCTV 제주방송 아나운서로 발탁되며 뉴스에 모습을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난 2021년 YTN으로 이직해 현재는 '이브닝 뉴스'와 '뉴스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인 조예진 아나운서가 쓴 글 "머릿 속에서 살던 삶을 멈추고 가슴 속으로 내려가 그분이 날 좋아하시고 받아주심을 느끼는 것이다" "더 이상 숨을 필요도 없고 책, TV, 영화, 아이스크림, 약팍한 대화로 산만해질 필요도 없다" "과거로 도피하..
1달 전 결혼한 기상캐스터 강아랑, 억울한 교통사고 강아랑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지난 1월 결혼식 올린 강아랑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강아랑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라고 알렸습니다. 강아랑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 '걷지 못하는 상태' 강아랑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알렸습니다.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에 안쓰러움이 배가 됐습니다. 강아랑은 "혼자 잘 걷지 못하는 상태다"라며 "방송은 며칠 쉬어갈 듯하다. 아아.. 너무 마음이 아프고 몸도 아프다"라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1월 결혼식 올린 강아라 신랑직업, 서울대 피부과 졸업해 수의사 강아랑은 지난 ..
아나운서 임현주가 결혼식 피로연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임현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로연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 임현주 인스타그램 그는 영국인 다니엘 튜더와 이번 달 결혼을 앞두고 있다. 본식이 금요일 저녁에 진행될 예정이라, 하객들을 배려해 피로연을 미리 열었다. 멀리서 오기 힘든 이들과도 함께 하기 위해서다. 임현주는 금요일 저녁 예식을 선택한 이유를 "약간의 모험. 햇살 가득한 날 예식도 참 좋겠다 싶었는데 어쩌다 우린 그렇게 결정하게 되었을까(몇 달 지나니 이유가 생각 안 남). 아마도 다음 일정을 생각하지 않고 다 같이 릴렉스 하면 좋겠다는 바람, 그날 오시는 분들이 기분 좋게 조금씩 취해도 좋겠다는 바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현주는 "오늘 나름 빅데이라 아침부터..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상간녀 소송을 당했는데요..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하네요.. 어떤 스토리일까요? 황보미는 누구? 황보미 프로필, 나이, 키, 학교, 가족 이런 그녀가 4살 딸을 키우고 있는 20대 여성 B 씨에게 동부지방법원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황보미를 상대로 5000만 원 위자료 청구 소송을 내 것인데요.. 이럴 땐 아내가 있는 남편과 문제가 있었다는 것인데요 B 씨는 2년 가까이 자신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 지속 가정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 황보미 측은 소속사 비오티컴퍼니 오늘 황보미가 이 일로 쓰러졌다. 여자 김선호 된 것 같다. (근데 여기다 왜 김선호를 가져다 붙히는 거죠... 억울하다는 것을 강조 하는 것일까요? ) ..
FC 아나콘다의 조재진 감독과 윤태진 아나운서가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SBS '골때녀' 화면 캡처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조재진 감독이 이끄는 FC 아나콘다는 FC 원더우먼과의 경기를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FC 아나콘다의 조재진 감독은 "저희 목표가, 선수들에게 제가 2승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다. 승리를 해서 조 2위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팀의 주장인 윤태진 역시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걸 쏟아 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태진은 "마지막까지 이기고, 슈퍼리그로 가보도록 하겠다"라며 자신의 목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FC 아나콘다와 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