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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가랑도 빨리 산책하고 싶다"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흰색 크롭티를 입고 출산 2개월 만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엄마 맞나요? 예뻐요", "아름다워요", "저도 얼마 전 둘째를 낳았는데, 어찌 저렇게 빨리 회복되셨을까요. 부러워요", "손연재 화이팅"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육상 여신’ 김민지(27·진천군청)가 14일 자신의 채널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김민지 인스타그램 사진 속 그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육상선수다운 군살 없는 몸매와 연예인 뺨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김민지 인스타그램 사진 김민지 인스타그램 팬들은 “육상 축구 이젠 수영이야?”, “모델이 본업이시공 취미가 운동이신 거 맞죠?!”, “와 그냥 연예인 그 잡채!!!”, “발가락 힘주고 계신당” 등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국대패밀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육상계의 카리나’라고도 불리는 그는 이달 초 MBC ‘복면가왕’에 참가해 숨겨..
두산 베어스 투수 김명신이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심미소(29) 씨로, 두 사람은 투수 고봉재의 소개로 만나 3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신은 "아내를 처음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다. 연애 기간 내내 야구선수의 삶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 연인이 아닌 가족으로 서로 더 믿고 의지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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