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결혼식 날씨요정 김아랑 기상캐스터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 나이 프로필 남편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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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결혼한 기상캐스터 강아랑, 억울한 교통사고

강아랑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지난 1월 결혼식 올린 강아랑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강아랑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라고 알렸습니다.

강아랑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

'걷지 못하는 상태'

강아랑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알렸습니다.

횡단보도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에 안쓰러움이 배가 됐습니다.

강아랑은 "혼자 잘 걷지 못하는 상태다"라며 "방송은 며칠 쉬어갈 듯하다. 아아.. 너무 마음이 아프고 몸도 아프다"라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1월 결혼식 올린 강아라

신랑직업, 서울대 피부과 졸업해 수의사

강아랑은 지난 1월 15일 중구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를 졸업해 현재는 수의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아랑은 결혼 소식과 함께 혼전 임신설 등은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이국주가 "세상에 갑자기?"라며 놀라자 강아랑은 "겹경사 그런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강아랑은 누구? 프로필

출생, 나이 1991년10월13일(31세)

성모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남편 직업 수의사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강아랑은 KBS1TV '뉴스9'의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회방송 '뉴스N'의 앵커로도 활약 중입니다. 뛰어난 미모 덕에 '날씨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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