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적나라한 파격 비키니 자태...전신타투 다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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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28일 나나는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에 한 해변에서 힐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나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나나의 남다른 비율과 쭉 뻗은 다리 및 탄탄한 뒤태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나나는 해변에서 갈색 비키니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특히 나나의 몸에 새겨져 있던 타투를 더이상 볼 수 없어 이목을 끌었다.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온몸에 문신한 것이 드러나 화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이 지난해 8월 공개한 영상에서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했다.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휴민트'는 오는 10월 크랭크인한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3·임진아)가 근황을 밝혔다.

나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나나는 민소매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맑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나나의 몸에 새겨져 있던 타투를 더이상 볼 수 없어 이목을 끌었다.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온몸에 문신한 것이 드러나 화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이 지난해 8월 공개한 영상에서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겸 배우 나나가 미모를 뽐냈다.

26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발리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홀터넥 상의와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나나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나나에게 찬사를 표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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