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입고 어디 가죠?" 류화영, 끈 원피스에 의지한 파격 뒤태...아슬아슬한 백리스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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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화영이 파격 노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뒤태를 자랑해 화제다.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3일 류화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 이거 입고 어디가죠? 내 귀는 팔랑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한 의류 매장을 방문, 다양한 의상을 입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류화영이 선택한 옷은 마치 비키니처럼 뒤태가 모두 시원하게 노출되어 있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류화영은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약했다. 또 '사잇소리'에서 첫 영화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은 뒤판 없이 과감하게 끈으로만 마감이 된 베이지색 백리스 톱과 미니스커트를 셋업으로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아슬아슬한 노출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10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오야 축하한다. 넷플릭스 슈퍼 리치 이방인.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화영이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슈퍼 리치' 제작발표회 포토존에 참석해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류화영은 등이 훤히 드러나고 끈으로만 마감된 미니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 2일 류화영은 "저 이거 입고 어디가죠? 내 귀는 팔랑귀"라며 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슈퍼 리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핫바디", "어우 날씬해", "너무 예쁘다", "귀여운 이쁨 속 섹시함", "수술방 들어가실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0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류화영은 2012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영화 '오늘의 연애', '사잇소리', '그 노래', 드라마 '구여친쿨럽',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뷰티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오야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 뒤가 트인 파격적인 백리스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류화영은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영화 '사잇소리'를 통해 첫 주연작을 선보였다.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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