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정숙, 이미 인플루언서?..."럭셔리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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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일상을 공개했다.

20기 정숙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 bitterpeach.kr

6일 정숙은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하다 연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숙은 럭셔리한 호피 패턴의 재킷을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20기 정숙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 bitterpeach.kr

또 다른 사진에서 정숙은 한 명품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직접 메이크업을 해보며 행사장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나는 솔로'에서 정숙은 나이와 직업을 밝혔다. 정숙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정숙은 서울 강남구 거주 중이라며 "여러분들이 저를 어떻게 보셨는지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 되게 성실한 편이다. 이때까지 되게 모범적인 인생을 살아왔고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한 번도 반에서 1등을 놓친 적 없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0기 정숙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 bitterpeach.kr

또 정숙은 "공대를 졸업해서 L사 전자 본사에서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이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너무 멋있다. 저희는 솔직히 좀 그랬다. 약간 예체능 쪽이라고 생각했다. 뮤지컬이나 패션계 쪽으로 생각했는데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20기 정숙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 bitterpeach.kr

 

20기 정숙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 bitterpeach.kr

20기 정숙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 bitterpeach.kr

20기 정숙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 bitterpeach.kr

20기 정숙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 bitterpea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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