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무너진 코 재수술하더니 완벽하게 예뻐진 근황...테니스복도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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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가 테니스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지난 8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러브 유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내 테니스장을 찾은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테니스 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고은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이형택은 "코트 러닝 좀 합시다!"라는 댓글을, 제아는 "멋져부러"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은아 씨네요. 방효진 씨 어딨죠?", "테니스 웨어 모델 해도 될 듯", "건강해 보입니다. 파이팅!"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앞서 고은아는 지난 2022년 5월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방송을 통해 소개팅을 진행했으나 썸 단계까지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은아는 구독자 64만 명을 보유한 방가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한 고은아는 코 재수술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고은아는 치료 목적으로 받은 수술에서 의료사고를 겪었으며, 수술한 코에 변형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2023년 7월 코 재수술 소식을 전했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이후 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면에서 보면 이상하다. 코가 구축이 됐다가 내려오니까 그게 익숙하지 않나 보다. 하고 싶은데 그 과정을 또 겪으려니 막막하다. 자신감이 없어졌다. 앞모습이 눌렸다"라며 코 수술을 또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고은아는 "하고 싶다. 메이크업하고 스튜디오 가면 더 눌려 보인다. 화장을 하면 더 눌려보인다. 쉐딩을 해도 그렇다"라고 전했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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