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브라톱만 입고 복근 과시...'잘록한 허리 라인' 돋보이는 힙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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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얇은 배를 드러냈다.

사진=우기 SNS

우기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my little belly"(나는 내 작은 배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우기는 청바지에 브라톱을 입은 채 복부를 훤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가슴 볼륨도 그대로 노출해 눈길을 끈다.

앞서 우기는 지난 12일 유튜브 '집대성'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를 강요 받았었던 사실을 폭로했다.

사진=우기 SNS

우기는 "연습생 때는 못 먹게 하니까 식욕이 더 폭발했던 것 같다"며 "그때는 토요일마다 몸무게를 쟀고, 항상 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큐브(현 소속사)가 대단한 게, 명절에 집에 다녀오면 살이 찌니까 몸무게를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놨다"면서 "비투비, 펜타곤, 현아 선배님들 계시는데 그렇게 강제 공개 해두면 창피하니까 3일간 5kg를 감량했었다"고 말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회사에 붙어있는 프린트는 목표 몸무게 도달할 때까지 떼주지 않는다고. 우기는 "안 먹고 뺐다"면서 당시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우기 SNS

 

사진=우기 SNS

공개된 사진 속 블랙 브라톱에 재킷을 걸치고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우기 허리 진짜 한줌이네", "우기 점점 예뻐져", "우기 건강 지키면서 활동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우기 SNS

사진=우기 SNS


사진=우기 SNS

(여자)아이들 우기가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우기는 개인 SNS 계정에 "Super star"라는 문구와 함께 화려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10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우기는 가느다란 허리 라인과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카키색 바지와 모자, 독특한 모양의 목걸이 여러 개를 레이어드해 힙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대 의상을 뽐냈다.

이에 한국을 비롯한 해외 팬들은 하트와 불, 놀란 표정 등의 이모티콘을 사용하며 우기의 핫한 사진에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최근 미니 7집 'I SWAY(아이 스웨이)'로 컴백해 3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우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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