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나은, 볼륨 몸매 이 정도였나...연핑크 수영복 입고 뽐낸 늘씬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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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이 반전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은 27일 "저의 바캉스 착장들 마음에 드시는 분들이 매우 많으시네요? #바캉스룩"라며 근황을 공유했다.

호캉스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다은이다. 아들, 남편 없이 나홀로 떠난 힐링의 시간. 행복한 시간임이 표정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특히 더욱 눈길을 끄는 점은 신다은의 반전 모습이었다. 이날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낸 신나은은 분홍색 계열의 수영복을 착용했다. 이 과정에서 신다은은 러블리한 미모 속 군살 없는 뒤태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등 반전의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앞서 신다은은 "호캉스 왔다. 홀리 생각이 안나는건 아니라고 하면 믿어주겠어? 나 이틀을 이십일처럼 쓰다 갈거다. 지켜보라고"라며 덧붙이며 신남을 한 껏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 속엔 아들과 남편 없이 호텔 수영장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유부인 데이를 만끽하는 신다은의 얼굴에서는 한시도 미소가 지워지지 않는다. 연핑크 수영복을 입고 드러낸 직각 어깨와 군살 하나 없는 뒤태, 반전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상큼해요", "애는 저만 낳았네요", "몸매 좀 빌려주세요", "러블리,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이 친구와의 호캉스에 신났다.

배우 신다은은 26일 "얘두라 나 호캉스 왔져"라며 "일단 말도마 너무 신나버려"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그나저나 날 실시간으로 찍어주는 친구랑 같이 와서 나 지금 앨범 터졌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다은은 "홀리 생각이 안 나는 건 아니라고 하면 믿어주겠어?"라며 "나 이틀을 이십일처럼 쓰다 갈거야…..지켜보라긔"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와 호캉스를 간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신다은은 상큼한 썸머룩을 완성, 과즙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다은은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지난 2016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또 이들 부부는 2022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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