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만 찐다더니" 박지현, 이 몸매에 글래머라니...부러지기 직전 팔다리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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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발레로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박지현은 지난 6워 30일 자신의 SNS에 발레 수업 중인 모습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가느다란 팔과 다리에 볼륨있는 몸매의 박지현이 발레복을 입고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박지현은 과거에도 발레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한 바 있다.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앞서 박지현은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최고 몸무게가 78kg일 때에도 얼굴과 팔, 다리에 살이 찌지 않아서 티가 나지 않았다"며 "고3 수험생 시절에 앉아서 먹기만 해 78kg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가 "그럼 배가 나오는 거냐"고 묻자 박지현은 "글래머"라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전현무는 "잘 알겠습니다"라며 대화를 잘라 웃음을 줬다.

한편 박지현은 올해 초 방송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한 뒤 휴식중이다.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박지현은 180도 다리찢기를 성공한 모습이다. 그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으며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또한 박지현은 발레리나룩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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