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올해 출산인데 배만 볼록 D라인...부기 제로 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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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의 연인으로 알려진 스테파니 미초바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미초바. SNS 캡처

지난 1일 미초바는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미초바는 풍만한 D라인을 한 채 일상을 즐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앞서 미초바는 래퍼 빈지노와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22년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며 부부가 됐다. 최근에는 미초바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이 쏠렸다.

미초바. SNS 캡처

미초바. SNS 캡처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배만 볼록한 임신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초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미초바는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모델 다운 포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현재 미초바는 임신 중기임에도 불구하고 부기는 전혀 없이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미초바는 지난달 29일 "Thank you for your congratulatory messages and well wishes and love I got so emotional reading all of them. I am still in shock that there will be a human baby this year(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축하 메시지와 행운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읽으면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올해 아기가 나온다는 게 아직도 충격적이네요. 축하해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던 바다.

미초바. SNS 캡처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지난해 9월 '비보티비' 채널에 출연한 빈지노는 딸을 낳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송은이는 "자녀계획이 있다고?"라며 놀랐고, 빈지노는 "앨범도 냈고 안 바쁘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여자아이가 저를 닮았을 때 귀여울 것 같아서"라고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미초바. SNS 캡처

미초바. SNS 캡처

미초바. SNS 캡처

미초바.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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