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힙걸 그 자체 '여신 미모' 감탄...오픈카 운전대 잡고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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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뜨거운 햇살 아래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4일 오후 김연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 눈을 질끈 감은 모습. 블랙 컬러의 시스루 민소매 원피스와 부츠를 레이어드 한 그녀의 모습은 고혹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레드 컬러의 오픈 카에 탄 채 미소를 짓기도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배우 같다" "여신이네" "미모 물올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한 이동통신사 광고 촬영 현장 속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아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힙하고, 세련된 아우라를 동시에 뿜어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연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런 분위기도 잘 어울리네", "여신이다", "스타일링 찰떡", "아이돌인 줄 알았어", "당신 너무 아름다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연아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우월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인형을 연상시키는 비현실적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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