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출신의 배우 전효성이 톤온톤 오렌지 호캉스룩으로 효민, 혜영과 휴가를 제대로 즐겼다.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효민이랑 혜영언니 덕분에 여름휴가 제대로 즐겼네❤ 너무 멋지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효성은 오렌지 색상의 원피스에 같은 톤의 오버핏 셔츠를 걸친 톤온톤 오렌지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호캉스룩을 완성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현재는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셀러브리티'에서 '오민혜'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콘텐츠 '글램미' 시즌2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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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 출신의 배우 전효성이 미디 길이의 여성스러운 스커트로 멋스러운 섬머룩을 연출했다.
전효성은 5일 자신의 채널에 “글램미2”라는 글과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효성은 미디 길이의 플리츠 스커트에 오렌지 티셔츠를 착용한 모습과 아이보리 스커트에 블루 벌룬 스퀘어넥 블라우스를 매치한 섬머룩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현재는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셀러브리티'에서 '오민혜'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콘텐츠 '글램미' 시즌2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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