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의 파격 노출' 안혜경, 허벅지까지 훅 찢어진 치마...확 트인 원피스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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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지막날 실컷 누리겠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태국 푸켓 여행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허벅지 위까지 깊게 파인 디자인의 치마 사이로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났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사진 속 안혜경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태국 여행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다. 파격적으로 트인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각선미, 탄탄한 몸매, 여유로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발탁되며 데뷔했다.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2006)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2010) 등에 출연했으며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 9월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새댁 안혜경이 브라톱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9일 방송인 안혜경은 개인 채널에 "라차섬 & 산호섬(나는 참 일관되게 사진 찍을 때 두 팔을 벌린다는걸 알게 됨.. ㅋㅋㅋ 이제 접자..그만) #섬투어#호핑#낚시#여름#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혜경이 태국 푸켓으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혜경은 브라톱을 입고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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