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 건물주' 권은비, 워터밤 여신답네...홀터넥 걸쳤을 뿐인데 볼륨감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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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권은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행사장 백스테이지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짧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워터밤 여신다운 시원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 속 권은비는 홀테넥 상의와 데님 팬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을 자랑했다.

권은비는 지난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한 이후 2018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거쳐 같은 해 10월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 2021년 솔로로 나선 권은비는 지난해 워터밤 여신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가요,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권은비는 최근 서울 성동구에 있는 단독 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권은비는 ENA 신규 예능 '눈떠보니 ㅇㅇㅇ',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에 출연하고 있다.

그 외에도 권은비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의 최종편 '파이널 해킹 게임'에 여주인공 수민 역을 맡아 배우로도 본격 데뷔한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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