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한으뜸, 12일 결혼 품절녀된다...예비신랑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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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으뜸이 오늘 결혼식을 올린다.

12일 한으뜸은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화촉을 밝힌다.

한으뜸 / 톱스타뉴스

지난 9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한으뜸 배우가 오는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화촉을 밝히게 될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한으뜸 배우와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와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한으뜸 배우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으뜸 / 서브라임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6세인 한으뜸은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진출했다. 그는 '갤럭시 S7&갤럭시 S7 엣지' 네슬레의 '킷캣' 등 여러 광고에 출연했다. 또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 전속 모델로 활동하기도.

2014년부터는 tvN '일리있는 사랑' 김이리 역으로 출연했다. 이어 JTBC '알고있지만,' 조민역 역,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안젤라 역으로 활약했다.

이외에도 그는 2016년 ONCE 예능 프로그램 '스타 펫 트래블 in ITALY'에 출연했다.

한으뜸은 화장품 브랜드 '셀리'(Cellre)를 직접 개발해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한으뜸 / 서브라임

한으뜸의 예비신랑 직업과 나이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한으뜸이 출연한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사진=한으뜸 인스타그램

사진=한으뜸 인스타그램

 

사진=한으뜸 인스타그램

사진=한으뜸 인스타그램

사진=한으뜸 인스타그램

사진=한으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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