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차세대 섹시퀸 등극?...블랙 시스루 스타킹으로 늘씬 각선미 뽐내

배우 이주빈이 끝이 보이지 않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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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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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은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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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 속 이주빈은 화이트 슬립리스 미니 드레스에 그린 컬러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검정색 스타킹은 그의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만들었다. 명품브랜드 F사의 화보 촬영에서 그는 눈에 띄는 미모와 돋보이는 몸매로 팬들의 눈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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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주빈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천다혜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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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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