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땀이 송송 만찢녀 테니스 핏...구리빛 몸매 테니스 코어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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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땀이 송송 나는 구릿빛 몸매의 테니스코어룩으로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은 3일 자신의 채널에 “Sporty and sweaty”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화이트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스포츠 브라톱을 입고 화이트 썬캡과 테니스화를 매치한 테니스룩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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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정이 발리에서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일 김희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Sipping on sunshine with Jamu(자무와 함께 햇살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비키니를 입은 채 발리의 한 바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희정은 비키니 위에 속이 다 비치는 섹시한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또 MBN 새 드라마 '니캉내캉'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또한 최근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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