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여신' 클라라, 밀착 드레스로 S라인 몸매 뽐내...옆태 뒤태 치명적인 매혹의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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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백리스 슬립 드레스룩으로 옆태 뒤태까지 완벽한 9등신 비율을 뽐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2일 자신의 채널에 “Rodeo Dri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어깨와 등이 드러난 블랙 백리스 슬립 롱 드레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 영화 ‘사도행자’, ‘정성’, ‘대홍포’, ‘이모 환태자’, ‘유랑지구2’ 등 출연하는 영화들이 중국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며 중국 관객들에게 '대륙의 여신'으로 확실히 자리 매김 하며 배우로써 존재감을 심어가고 있다.

클라라는 곧 중국에서 공개되는 송위룡, 류호존, 오서봉 주연의 2024년 유쿠 최대 기대작 “칠근심간” 외에 2024년 대형 TV 드라마 “몽상성”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 속 클라라는 몸에 밀착된 검은색 롱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각선미가 이목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 드라마 '동안미녀'(2009), '부탁해요 캡틴'(2012), '맛있는 인생'(2012), '응급남녀'(2014), 영화 '오감도'(2009), '클로젯'(2013) 등에 출연했다.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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