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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신라호텔 주총패션
금시계와 금벨트의 정체
불가리 파렌티지 금시계 1000만원
금벨트 구찌 'G버클 와이드 레더 벨트'
이부진 주총패션 금벨트 금시계
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의 주총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녀가 착용한 금시계와 금벨트 가격이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3년 이부진 신라호텔 주총패션
2023년 호텔신라 주총
반소매 블랙 미니 드레스와 구두
이부진 사장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에 앞서 수많은 취재진 앞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이부진 사장은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반소매 블랙 미니 드레스와 구두로 단정하게 차려입었습니다.
이부진 사장은 골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허리와 손목에 각각 골드 버클이 달린 금벨트와 금시계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습니다.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2022젼 이부진 호텔신라 주총패션(알렉산더맥퀸제품)
금시계, 불가리 파렌티지 제품
금벨트, 구찌 G버클 와이드 레더벨트
이날 이부진 사장이 착용한 금시계는 불가리의 '파렌티지'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출시 당시 가격은 약 1000만원 대로 추정됩니다.
금벨트는 구찌의 'G버클 와이드 레더 벨트'로 확인됐습니다. 2023 봄.여름(S/S) 컬렉션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현재 약 1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2020년 이부진 신라호텔 주총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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