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옥순, 악플과의 전쟁 후 평화...비키니 착용한 글래머러스 자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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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옥순이 베트남에서 휴가를 즐겼다.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나는 솔로' 8기 옥순 / 이하 8기 옥순 인스타그램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은 못하지만 수영장에 사진 찍으러 가는 사람 나야 나. 신나게 사진 찍고 구명조끼 입고 논 사람도 나야 나”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에서 휴가를 즐기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수영장 물속에 반쯤 들어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셀카를 촬영했다.

또 모델처럼 선 채 뒤태를 자랑하고 발레리나 포즈를 취하는 등 휴가를 마음껏 만끽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대리 만족을 안겼다.

특히 옥순은 홀터넥 스타일의 수영복을 착용해 가슴골을 노출했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반전 글래머러스 자태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인어공주 같아요”, “몸매 짱이세요ㅎㄷㄷ”, “너무 예쁘세요. 항상 응원 팍팍 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8기 옥순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출신 코인 플랫폼 회사 마케터로 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청순한 외모와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남심을 흔들며 인기녀에 등극했다.

옥순은 최근 가수 하동근의 신곡 ‘길상화’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하동근은 시인 백석을, 옥순은 백석의 연인 자야를 대신해 이뤄지지 못한 연인으로 열연했다.

다음은 해당 사진 8장이다. 

휴가 즐기는 옥순

남심 휩쓸었던 옥순

글래머러스 자태 뽐낸 옥순

셀카 촬영하는 옥순

모델 포즈 선보인 옥순

발레리나 포즈 선보인 옥순

여유로운 휴가 만끽하는 옥순

눈부신 베트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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