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넘사벽 라붐 소연 아이스링크 우디 김상우 가왕 할 만두 홍이삭 콧대 높은 아씨 문희옥 신이내린목소리 서문탁 나이 정체 누구? 3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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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696회 389회

신이 내린 목소리에 대적하는 막강한 복면가수들의 4人 4色 솔로곡 무대 大방출!

신이 내린 목소리 정체 누구?

서문탁

본명

이수진

출생

1978년 3월 3일 (나이44세)

전라남도 여수시

터줏대감 김구라, 숨겨왔던 노래 실력 공개?! 한 복면가수와 즉석 듀엣을 선보인 사연은?

2023년도 첫 장기가왕으로 등극한 그녀는 과연 6연승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연예인 판정단

'트로트 여제' 한혜진

'MZ세대 대표 래퍼' 래원

'레전드 타자' 양준혁

'보컬의 교과서' 임한별

'트로트 재간둥이' 박구윤

'인피니트 막내' 이성종

'상큼 카리스마 래퍼' 키썸

'129대 가왕' 박혜원(HYNN)

2R 첫 번째 대결!

에베레스트보다 높은 고음!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저를 넘을 수는 없을걸요? 넘사벽 정체 누구?

라붐 소연

본명

정소연 (鄭昭娟, Jung So Yeon)

출생

1994년 5월 4일 (나이28세)

광주광역시 북구

VS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은반 위에서 갈고닦은 빛나는 노래! 아이스링크 정체 누구?

우디 김상우

본명

김상우 (Kim Sang-Woo)

출생

1992년 2월 22일 (나이30세)

2R 두 번째 대결!

쉿! 비밀인데요, 오늘 공개할게요~ 제 노래 실력! 이 정도면... 가왕 할 만두 정체 누구? 홍이삭

이름

홍이삭

출생

1988년 5월 12일(나이34세)

VS

얘, 오늘 내가 가왕 된다는 소식 들었니? 콧대 높은 아씨 정체 누구? 문희옥

출생

1969년 7월 27일 (53세)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

(現 강원도 태백시)

- “보컬의 타짜가 나타났다!” 윤상이 인정한 완벽한 노래 실력을 가진 복면가수의 정체는?!

- 산다라박,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왕의 태가 난다”! 그녀가 반한 복면가수는 누구?!

- 온 가족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주는 복면가왕 설 특집 두 번째 이야기, 개봉박두!

129대 가왕 ‘진주’이자 WSG워너비 멤버 박혜원을 향해 복수의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두 사람 사이에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복수극의 결말에 귀추가 주목된다.

'복면가왕' 최초 체험형 가왕의 탄생을 알렸던 이윤석이 가왕의 무대에 다시 한번 감격한다.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가 무대를 마치자 이윤석은 “오늘도 가왕 덕분에 노래를 듣는 게 아닌 ‘체험’했다. 오늘은 특히 노래가 가왕을 체험한 하루였다”라고 가왕의 무대에 박수를 보낸다. 이에 다른 연예인 판정단들도 크게 공감하며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무대를 극찬한다.

'복면가왕' 안방마님 신봉선이 새로운 가왕석의 주인으로 점친 실력자가 등장한다.

신봉선은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한 복면가수의 노래를 듣고 “숨소리조차 놓치고 싶지 않은 흡입력”, “가왕이 된다면 연승을 이어 나갈 분”이라며 엄청난 실력자가 등장했음을 예고했다.

복면가왕 터줏대감 김구라가 그동안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깜짝 공개한다.

그는 한 복면가수의 엄청난 팬임을 밝히며 함께 즉석에서 무대를 꾸민다. 그들의 콜라보 무대를 감상한 MC 김성주가 “이 노래는 역주행할 것 같다”라며 추켜세운다.

또한, 윤상이 인정한 완벽한 노래 스킬의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그는 한 복면가수의 노래를 듣고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에 감탄한다.

레전드 프로듀서 윤상의 인정을 받은 실력자의 등장에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그가 극찬한 실력자의 정체가 관심을 모은다.

지난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10CM 권정열의 '사건의 지평선'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복면가왕'! 설 특집답게 1라운드부터 강력한 복면가수들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이로 인해 가왕석의 주인이 바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191대 가왕전에서 노라조의 '형'을 선곡해 감동적인 무대로 5연승 가왕에 등극한 '신이 내린 목소리' 파죽지세로 매주 역사를 쓰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는 6연승을 위해 그동안 숨겨왔던 비장의 무기를 꺼낸다.

지난주에 이어 '복면가왕' 전문가 라인 유영석과 윤상이 또 한 번 팽팽한 의견 대립으로 판정단석이 술렁인다.

한 복면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50부작 대하드라마 같은 압도적인 무대”라고 극찬하며 그의 승리를 점친 유영석, 그리고 이에 질세라 윤상은 상대 복면가수에게 “제 취향은 16부작 미니시리즈”라며 그에게 한 표를 선사했음을 밝힌다. 드라마 같은 가창력으로 전문가의 마음을 엇갈리게 한 두 복면가수의 결과에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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