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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서울&경기 16년 만에 자매가 함께 살 집 찾기

16년간의 오랜 캐나다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취업한 동생과 마침 새 직장으로 이직한 언니 의뢰인!

16년 만에 상봉한 자매는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던 만큼 앞으로는 오순도순 함께 살아보기로 하는데...

의뢰인의 동생은 스무 살에 캐나다로 유학, 16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언니 역시 이직과 전세 만기로 새 집을 구해야 해 두 사람은 합가를 결심했다고 말한다.

지역은 언니의 직장이 있는 신사역까지 자차로 1시간 이내, 동생 직장이 있는 용인 동백역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희망했다.

방은 2개 이상으로 신축급 또는 깔끔한 리모델링이 된 곳을 바랐으며, 도보권에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을 희망했다. 또, 집 주변에 맛집과 카페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있길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3억 원대에서 4억 원대 중반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 장동민 코디 & 발품 욕심쟁이! 유세윤 인턴코디

유세윤은 절친 장동민과 25년 우정을 과시하며, 대학시절 함께 자취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유세윤은 "우리 두 사람을 형제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았으며, 쌍둥이라고 하면 믿을 정도였다."고 말한다. 또,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이 있던 날 미용실에서 일어난 몰래카메라 소동의 전말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국의 대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유세윤은 최근 배우 송진우와 함께 하고 있는 여행 콘텐츠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한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스위스 여행 편은 실제로 스위스 신문에 대서특필됐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이에 유세윤은 "기사 제목이 '스위스를 즐기는 이상한 남자 둘'이었다."고 소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유세윤은 최근 자신의 집을 리모델링했다고 소개하며, 거실과 주방의 위치를 바꾸는 대공사를 했다고 밝힌다. 그는 주방에서 홈파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거실을 좁게 쓰고, 주방을 넓게 활용하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언니&동생 동일한 출퇴근 거리!

카페 감성 인테리어!

분당 인프라까지~?! 이 집 완전 좋아분당♡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이 집 좋아분당~

고급스러운 화이트 인테리어!

하늘이 잘 보이는 뷰! 방을 가득 채우는 채광!

그중 제일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롱 베란다★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베란다!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목욕탕 등 완벽 인프라! 1층만의 특권 테라스!

팬트리 두 개! 방은 무려 세 개~?!

자매끼리 쓰리룸 살 자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쓰리룸 살 자매

복팀에서는 코미디언 유세윤과 장동민이 용인시 수지구로 출격한다. 의뢰인 언니의 직장까지는 자차로 50분, 동생 직장까지는 대중교통으로 30분 소요되는 곳으로 도보 8분 거리에 수지구청역이 있다고 한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입주민 전용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고 한다.

또, 오피스텔 1층 매물이지만, 약 2.8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무엇보다 방이 3개라고 해 눈길을 끈다.

매물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의뢰인 자매로 분해 다양한 콩트를 선보이는가 하면, 요리 콘텐츠까지 찍었다고 한다.

이를 지켜보던 엄지윤이 “인지도를 이용한 콩트”라고 독설을 날리자, 유세윤은 눈물을 글썽이며 “돌아온다. 너희도 다 돌아온다”라며 설움을 토로했다고 한다.

덕팀, 박영진 코디 & 찐 남매 케미! 조진세&엄지윤 인턴코디

지난해 8월 ‘홈즈’에 출연해 1승을 거뒀던 엄지윤은 “오늘도 무조건 승리한다. 저희는 무조건 패기를 보여주겠다.”며 출연 소감을 밝힌다.

엄지윤은 지난 발품 이후, 이사를 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홈즈’ 방송 중 CG로 보여주던 가구 배치 팁으로 비슷한 가구들을 구입했는데 실패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엄지윤은 “가구 사이즈를 정확하게 재지 않아서, 제가 생각한 그림처럼 안 나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조진세는 현재 자취 중이라고 밝히며, 동료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사와 자취 경력은 꽤 되지만, 혼자 살아본 적은 없다고 고백한다. 만약 혼자 살게 된다면, 댄디(?)하게 꾸며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국적인 외관! 카페st 입주민을 위한 야외 휴식 공간! ㄱ자 창문에 담기는 탁 트인 공원 뷰! 집이 이렇게 좋은데 안 될 턱이 있나~!!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이 집이 안 될 턱이 있나

엄지윤과 조진세는 박영진과 함께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으로 출격한다. 2022년 12월에 준공된 다가구 주택으로 자매의 직장까지 각각 약 4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또, 집 앞에 대장천과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순백의 거실에 들어선 세 사람은 햇살 가득 ‘ㄱ’자 통창에 동공확장과 돌고래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또, 대장천이 한눈에 보이는 윈도우 시트에 앉아 감성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이에 복팀에서 이의를 제기하자, 엄지윤은 MZ세대 말투로 응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집 안 곳곳을 둘러보던 엄지윤은 “유튜버들이 살기 좋은 곳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그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올 리모델링으로 세련된 인테리어!

식사&조리 공간 걱정 없는 넓은 주방!

눈이 시원해지는 포베이 고층 마운틴 뷰!!

우리 집은 뷰(View)잣집☆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뷰잣집 막내딸들

아늑한 우드 인테리어! 길게 쭉 뻗은 발코니!

가락시장, 놀이공원, 호수공원, 올림픽공원, 한강공원! 태어난 김에 송파일주 한번 해 볼까~?★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태어난 김에 송파일주

덕팀에서는 코미디언 엄지윤과 조진세 그리고 박영진이 송파구 가락동으로 향한다. 가락시장과 가락몰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인근에 ‘L’타워와 놀이공원, 석촌 호수와 올림픽 공원이 있어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한다고 한다.

엄지윤은 1986년 준공된 구옥의 아파트지만 두 달 전 올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실내는 우드&화이트의 인테리어로 흠잡을 곳이 없었으며, 기존의 주방을 거실 겸 다이닝 공간으로 고쳤으며, 평범했던 거실을 화이트 톤의 주방으로 리모델링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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