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6일 박한별은 "여름이 안 갔으면 좋겠다"라며 제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홀터넥 크롭톱을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두 번의 출산을 겪었음에도 전성기 보디라인을 유지, 감탄을 자아냈다. 꾸밈없는 수수한 분위기 속 화려한 미모도 자랑했다.
최근 박한별은 "XS 사이즈를 입는다"라며 출산 후에도 깡마른 신체 사이즈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가 버닝썬 논란에 연루된 후 활동을 접고 제주도에서 생활해왔지만, 최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복귀 신호탄을 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박한별이 편안한 모습으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여름 조아"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핫팬츠에 흰색 티셔츠,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늦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은 1984년 생으로 올해 40대에 접어 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여전한 원조 얼짱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인 유인석 전 대표의 버닝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왔으며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박한별은 8월 3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클로즈업 사진에도 무결점의 피부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있다. 박한별은 남편이 클럽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던 박한별은 최근 RISE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5년 만에 복귀를 예고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