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아슬아슬 끈 풀어질 듯...과감한 홀터넥 백리스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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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ccol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희정은 등이 훤히 트인 과감한 백리스 상의와 화이트 팬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특히 김희정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어깨선과 보디 라인을 자랑하며 뒤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화이트 홀터넥 백리스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모은다.

1992년 생인 김희정은 아역으로 활동하던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지난 해 영화 '라방'(2023), '가문의 영광: 리턴즈'(2023) 등 연기 활동을 비롯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발휘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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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정이 우월한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김희정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수수한 디자인이 들어가 있는 홀터넥 상의에 화이트 밴딩 롱 스커트를 착용해 시원하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구릿빛 피부와 직각 어깨 그리고 반짝이는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까지 결점 없는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1992년생 김희정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에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댄서 허니제이가 수장으로 있던 '퍼플로우'가 해체되는 2017년까지 댄서 생활을 병행한 바 있다. 지난해엔 영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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