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줄리엔강의 아내 유튜버 제이제이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사진=제이제이 박지은 인스타그램
제이제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워서. 시원했던 청평 여행 사진 풀어보기. 곧 추석인데 날씨가 왜 이럴까요?? 덕분에 우리 젤린이들 이번 주에는 입 덜 터질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제이는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제이제이 박지은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제이 박지은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제이 박지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몸매를 드러낸 아슬아슬한 끈 수영복을 입고 구릿빛 S라인을 뽐내는 모습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된 탄력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옆구리가 하나도 없어요. 정말 다이어트 자극짤이네요", "비키니 천재다", "워너비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제이는 남편인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 강과 공통 관심사인 운동을 매개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제이제이 박지은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제이 박지은 인스타그램
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본명 박지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4일 제이제이는 소셜 계정을 통해 "눈바디첵. 요즘 몸에 문제가 좀 생겨서 운동을 쉬고 있다. 그래도 이번에 일주일 식단 실험했는데 체지방만 쏙 빠지더라"고 밝히며 현재의 몸매를 공개했다.
운동을 쉬었다고 밝힌 제이제이는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가느다란 허리, 넓은 골반을 소유한 그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여전히 탄력 있는 힙업 라인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제이제이는 "역시 못해도 식단만큼은 중요하구나! 곧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온다"며 몸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제이제이 박지은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제이 박지은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제이 박지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