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애 둘 낳고도 납작배 노출...굴곡 그대로 튜브톱 원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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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애프터스쿨 정아 인스타그램

정아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름 휴가를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정아는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크롭톱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 둘을 출산하고도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는 납작한 배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애프터스쿨 정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는 내가 낳았나. 너무 완벽하다", "여전한 모델 몸매", "애프터스쿨 시절이랑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무작정 패밀리 시즌2', '뷰티스쿨'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애프터스쿨 정아 인스타그램


사진=애프터스쿨 정아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의 정아가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튜브톱 머메이드 원피스룩으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정아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맛있게 먹고 먹은 칼로리 빼낼 수 있다면 진짜 이보다 좋은게 어디있나 싶어요!”라는 건강 음료 관련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아는 S라인 몸매와 어깨 드러난 그대로 드러난 튜브톱 머메이드 페플럼 원피스에 화이트 볼캡과 선글라스를 매치한 스타일로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애프터스쿨 정아 인스타그램

 

사진=애프터스쿨 정아 인스타그램

사진=애프터스쿨 정아 인스타그램

사진=애프터스쿨 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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