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이게 외출복이야?...조금 민망한 레깅스룩 "예쁘긴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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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이 초밀착 레깅스 바디슈트룩으로 군살제로 몸매를 뽐냈다.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장희진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힘내”라는 글과 함께 가볍게 외출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희진은 몸에 밀착된 바이커 레깅스 쇼츠와 크롭탑의 바디슈트룩으로 남다른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장희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에 출연했다.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희진은 큰 키에 직각 어깨, 넓은 골반과 쭉 뻗은 다리까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운동을 하러 가는 모습이 보여 평소 그가 얼마나 자기관리에 혹독한지 엿볼 수 있다.

2003년 패션 잡지 '에꼴'로 데뷔한 1983년생 장희진은 영화 '아파트', 드라마 '스파이 명월', '왓츠업', '공항 가는 길', '당신은 너무 합니다', '악의 꽃',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엔 '판도라: 조작된 낙원'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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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장희진이 평화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지난 22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니까 머리가 부스스. 반곱슬의 슬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희진은 중 단발머리를 한 채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붉은 톤의 헤어 컬러는 그의 생기를 더했다.

장희진은 남색 반소매 셔츠, 연청색 반바지, 스니커즈를 착용해 캐주얼한 매력을 자랑했다.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로 화려한 느낌을 풍겼다.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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