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애둘맘' 맞아?...흠잡을 곳 없는 몸매 볼륨감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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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정아는 2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눈뜨장사자 생일문자. 생일 선물.. 가족, 지인들 너무 과한 사랑에 벅차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또르륵.. 살다 보니 저는 잘 못 챙기고 사는 것 같은데 너무 고마울 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까지 응원해 주는 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이 마음 잊지 않고 제 사람들께 웃음주는 사람 될게요. 아이들 보느라 정신없는 생활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하네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 속 정아는 강렬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정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정아는 빨간 비키니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정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는 군살 없는 탄탄한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애 둘 낳은 몸매가 이렇게나 완벽한 건지”, “핫하다”, “믿고 보는 쩡 맞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30일 정아는 소셜 계정을 통해 "쩡 언니 안녕 참 좋아해. 너무 잼있게 놀다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아가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럭셔리한 풀빌라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섹시한 그녀의 글래머 자태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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