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없어 외롭나" 에스파 윈터, 사연 많은 주인공처럼...무언가 잃은 표정

반응형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애니메이션 같은 미모를 뽐냈다.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4일 윈터는 자신의 채널에 "My Hong Kong"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금발의 단발 머리를 하고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울 현실 버전 아니냐고", "잘생쁨의 정석이다", "다음 앨범 벌써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달 27~28일 일본 오사카, 30~31일 후쿠오카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투어를 이어 펼쳤다.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계단에 걸터앉은 무대 뒤 모습들을 공유했다. 오버핏 체크 셔츠를 착용한 윈터의 여리여리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윈터는 일명 '여친짤' 같은 사진을 공유해 설렘을 안겼다.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사진=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