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뮤직 페스티벌 찢은 최강 핫걸...파격 시스루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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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 출신 솔로 가수 겸 DJ 달수빈이 '핫걸'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15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처음으로 서게 된 메인스테이지 S2O"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자동차 안과 뮤직 페스티벌 'S2O KOREA 2024' 무대 등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달수빈은 야성미 넘치는 애니멀 프린트 시스루 슬립 드레스와 비키니를 레이어드 하고, 블랙 롱부츠를 신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핑크빛 머리에 애쉬 컬러 헤어피스를 더한 브레이드 헤어를 연출해 귀엽고 힙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과감한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와 애플힙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달수빈은 2011년 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부터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DJ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무대 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비키니 위에 시스루 드레스를 걸친 달수빈은 늘씬한 몸매와 애플힙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달수빈이 여름 휴가를 즐겼다.

12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또 왔다. 잘 달려보고, 데일 정도로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갈까 봐.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어서 겨울잠 잘 준비하자.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사진 속 달수빈은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하고 있다. 그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달수빈의 신체 프로필은 173cm 50kg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나도 여행 가고 싶다", "몸매 부럽다", "좋은 시간 보내고 와라" 등 댓글을 달았다. 달샤벳 멤버인 지율 또한 "발만 봐도 수빈이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달수빈은 2011년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그는 솔로 데뷔 후 다양한 장르로 앨범을 발매하며 팬들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달수빈은 음악뿐만 아니라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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