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원 신혼집' 클라라, 브라톱 입고 여전한 섹시미 발산..."아찔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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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검정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한 모습을 공개했다.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클라라는 야외에서 식사하면서 여유도 즐겼다.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 드라마 '동안미녀'(2009), '부탁해요 캡틴'(2012), '맛있는 인생'(2012), '응급남녀'(2014), 영화 '오감도'(2009), '클로젯'(2013) 등에 출연했다.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인가 하면, 야외에서 식사를 앞두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블랙 브라톱과 블랙 숏 레깅스 차림으로 섹시한 매력과 근육질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어느 각도에서도 흠잡을 데 없는 완벽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76평 규모 아파트로 매매가가 무려 8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하는 등 일상을 공유했다. 또 개인 채널을 통해 활동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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