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섹시한 수영복 자태로 팬심 저격...이렇게 우월한 글래머 몸매

반응형

배우 신다은이 수영복을 입고 바캉스를 즐겼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착용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사진을 올렸다.

연분홍색의 원피스 수영복이 그의 화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는 늘씬한 보디라인과 환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다은은 2007년 드라마 '드라마시티-명문대가 뭐길래'로 데뷔했다. 이후 '뉴하트' '가문의 영광' '아들 녀석들' '돌아온 황금복' '수상한 장모'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예능 '더프렌즈 in 돗토리'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구해줘! 홈즈' 등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신다은은 방송과 더불어 커머스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은 27일 "저의 바캉스 착장들 마음에 드시는 분들이 매우 많으시네요? #바캉스룩"라며 근황을 공유했다.

호캉스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다은이다. 아들, 남편 없이 나홀로 떠난 힐링의 시간. 행복한 시간임이 표정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더욱 눈길을 끄는 점은 신다은의 반전 모습이었다. 이날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낸 신나은은 분홍색 계열의 수영복을 착용했다. 이 과정에서 신다은은 러블리한 미모 속 군살 없는 뒤태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등 반전의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앞서 신다은은 "호캉스 왔다. 홀리 생각이 안나는건 아니라고 하면 믿어주겠어? 나 이틀을 이십일처럼 쓰다 갈거다. 지켜보라고"라며 덧붙이며 신남을 한 껏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이 친구와의 호캉스에 신났다.

배우 신다은은 26일 "얘두라 나 호캉스 왔져"라며 "일단 말도마 너무 신나버려"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그나저나 날 실시간으로 찍어주는 친구랑 같이 와서 나 지금 앨범 터졌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다은은 "홀리 생각이 안 나는 건 아니라고 하면 믿어주겠어?"라며 "나 이틀을 이십일처럼 쓰다 갈거야…..지켜보라긔"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와 호캉스를 간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신다은은 상큼한 썸머룩을 완성, 과즙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다은은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지난 2016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또 이들 부부는 2022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