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직각 어깨의 정석...누드톤 민소매 입고 '과감 뒤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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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손나은이 등을 훤히 드러낸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길거리에서 등을 시원하게 노출한 파격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 골반까지 노출한 하의를 입은 채 여유 있는 제스처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나은은 오는 8월 10일 처음 방송하는 JTBC '가족X멜로'에 출연한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자연스럽게 걷는 편안한 일상이 화보 그 자체인 손나은이다. 이날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스타일링. 마치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의 누드톤의 민소매에 바지를 착용한 손나은. 이 과정에서 뒤태를 자랑, 과감하게 드러낸 등라인이 시선을 끈다. 직각 어깨와 늘씬한 몸매 또한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얼굴을 클로즈업한 채 미모를 자랑,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인형 같은 완벽한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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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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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침대 위에 걸터앉아 햇살을 받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손나은은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탱크톱과 블랙 팬츠로 캐주얼한 차림을 선보였으며, 커다란 링 귀걸이와 가느다란 목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눈썹도 그리지 않은 수수한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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