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이태리 꼬모에 푹 빠진 하늘하늘 실루엣...감탄만 나오는 구릿빛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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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이태리 꼬모에서 어깨가 드러난 오프숄더 러플 원피스룩으로 하늘하늘 실루엣을 연출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내가 꼬모에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이태리 꼬모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쇄골 라인이 드러난 하늘하늘 슬림한 몸매 라인이 살아있는 오프숄더 러플 원피스룩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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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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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정이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김희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를 여행 중인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배 부분이 살짝 들어간 원피스를 착용한 채 보트 위에서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160cm라고는 안 믿기는 비율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한 김희정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이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본격적인 인기를 얻으며 아역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후아유-학교 2015' '영주'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리턴' '진심이 닿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면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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