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스카프야 옷이야?...한손에 잡힐듯한 한 줌 개미허리와 얇은 팔 "여신 비주얼"

반응형

한소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스카프 탑에 청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늘씬한 허리라인과 가녀린 어깨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배우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속에는 탱크톱에 청바지를 입고 얇은 허리선을 뽐내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긴 갈색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그는 화려한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 손을 감쌀 수 있을 것 같은 날씬한 '개미 허리'가 관심을 끌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 한소희는 스카프 탑에 청바지를 입은 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정말 아름답네요", "오늘도 미모가 빛나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폭설'로 인사할 예정이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스카프 스타일의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한소희는 오프숄더 디자인으로 명품 직각어깨를 자랑하는가 하면,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한소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소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새로운 인형이네", "고트한 아기고양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프린트 스카프 탑과 데님 팬츠로 연출한 핫섬머룩오 시선을 강탈했다. 군살 1도 없는 극세사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들어 2000년대 향수와 함께 해외 셀럽들을 중심으로 한여름에 셔츠와 크롭 탑 대신 가슴을 스카프로 감싼 '스카프 탑' 패션이 깜짝 트렌드로 등장했다.

한편, 한소희는 동갑내기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Y(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온몸에 타투를 새겼다.

한소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또 화려한 무늬의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팔찌를 매치했다.

특히 이날은 한소희의 목과 팔에 새겨진 나비 등의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데뷔 전 한소희는 팔목과 팔뚝 부근에 나비·꽃 등의 여러 타투를 새겼으나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모두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번에 공개된 타투는 스티커로 연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