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가령, 20대라고 해도 믿겠네...빨간색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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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나이를 잊은 듯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지난 9일 이가령은 "뻬이보릿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자연 속 수영장에서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서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물에 젖은 긴 생머리를 자랑하는 이가령은 남다른 각선미와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배우 엄지원은 "넘 이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이가령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부혜령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모노비키를 입은 이가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와 남다른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이가령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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