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운동으로 가꾼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화제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3일 방송인 신수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일 웨이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옥상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배꼽티에 핫팬츠를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꾸준한 관리와 식단으로 만든 완벽한 S라인 자태가 너무 아름다워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신수지는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출연했다. 이는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컴피티션 예능이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건물 옥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롭톱에 핫팬츠 트레이닝복을 입은 신수지는 쭉 뻗은 각선미와 S라인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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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마 얼른 지나가죠"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신수지는 베이지컬러의 크롭 기장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다.
소파에 앉아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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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이자 방송인 신수지(33)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광고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화이트 크롭톱에 하얀색 숏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각선미 여신", "완벽한 몸매네요. 사진 볼때마다 운동 생각나요", "늘 화이팅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선수이자 방송인 신수지가 필리핀 세부에서의 파격 비키니를 선보였다.
신수지는 12일 자신의 SNS에 “세부 넘 취저”라는 말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신수지는 백사장이 수놓인 해변에서 파릇한 나뭇잎을 배경으로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사진을 찍었다.
그는 사선으로 내리쬐는 햇살을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누리꾼들은 “언니가 취저에요ㅠㅠㅠ!!!!!!!!!!!”, “파라다이스 요정”, “너무 아름다우십니다”라고 말하며 신수지의 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