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달인' 레드벨벳 조이, 로맨틱한 보헤미안 스타일링...'키치한' 매력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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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키치한' 매력이 뽐냈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3일 조이는 자신에 SNS에 ‘ㄴ ㅑㅇ’ 이라는 단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고양이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Y2K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조이는 디지털 카메라와 모자 등 소품들을 활용해 다양한 사진을 찍으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예쁘다" "귀엽다"과 하트 이미티콘을 연발하며 조이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새 앨범 '코스믹(Cosmic)'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오는 8월 3일~4일 서울 올림픽핸드폰경기장에서 ‘2024 Red Velvet FANCON TOUR’(2024 레드벨벳 팬콘 투어 '해피니스 : 마이 디어, 레베럽')를 앞두고 있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는 빈티지 무드의 플라워 자수가 놓여진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앤티크한 버클과 보석 디테일로 화려함을 더한 와이드 벨트를 착용하고, 투톤 레이스업 부츠를 착용해 로맨틱한 보헤미안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과즙미 넘치는 미모로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 / 사진 톱스타뉴스

7월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TV 동물농장’ 녹화에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참석했다.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TV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

이날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는 SBS ‘TV 동물농장’ 녹화에 MC로 출연했다.

조이가 속한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은 지난 24일 데뷔 10주년 기념 미니앨범 ‘코스믹(Cosmic)’으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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