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한 국민 비타민 '트롯 요정' 오유진이 상쾌한 청정 보이스로 시선 강탈의 무대를 펼쳤다.
사진=오유진 인스타그램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예쁘잖아'로 싱그러움이 톡톡 터지는 무대를 펼쳐보인 오유진은 홀터넥 블라우스와 하늘색 치마를 매치, 사랑스러운 첫사랑의 비주얼로 매력을 발산했다.
SBS M, SBS FiL ‘더쇼’
10대 가수 오유진은 나이가 믿겨지지않는 완벽한 완급조절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귀여움이 치사량을 초과하는 애교 팡팡 실린 힘을 뺀 솜사탕의 음색과 퍼포먼스로 눈과 귀가 행복한 사랑스러운 무대로 다양한 연령층의 팬심을 공략했다.
'예쁘잖아'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도취된 여자가 좋아하는 이가 자신을 바라봐 주지 않는 상황을 귀엽게 투정하는 듯한 가사가 돋보이는 경쾌한 트로트 곡으로 오유진의 상큼 발랄한 매력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상큼한 미소와 함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아이돌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는 최고의 아티스트 오유진은 최근 10대 트로트 가수 중 돋보이는 존재감과 스타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오유진은 깜짝 음악방송 활동으로 MZ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모두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프린세스'로 눈도장을 찍으며 최상의 실력으로 매력을 터트리고 있다.
또한 이날 '더쇼'에는 오유진을 비롯해 투어스, 츄, 블리처스, 하이키, 우아, 이븐, 규빈, 정모 등이 출연했다.
사진=오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오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오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오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오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오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오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오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