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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빈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유빈은 1일 자신의 채널에 "햅삐JU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6월 한달 유빈의 일상이 담겨져있다. 그는 휴가지에서 수영을 하며 비키니 몸매를 뽐내기도.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와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플라워 패턴의 비치룩을 입고 물 안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에 꽃을 꽂은 채 카메라 앞에서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을 하며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거나 캐주얼한 옷을 입고 일상을 보내는 유빈의 다양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쁘거 아니네요", "비키니 너무 예뻐요 나도 사고 싶다", "유빈 컴백은 언제하나요 무대에서 보고 싶어요", "몸매 관리법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rrr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대표 겸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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