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가슴골 타투까지 화끈한 공개...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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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43)이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머 바이브(SUMMER VIBE)"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끈 민소매 브라톱과 청바지 등을 입고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가슴 사이의 과감한 타투까지 드러내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환하게 웃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지난달 7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남자친구 류성재(33)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이날 한예슬은 "부부라는 말은 닭살 돋긴 하다. 나의 소울 메이트였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을 추억했다.

한예슬은 14일 소셜미디어에 "프랑스 리비에라에서의 꿈(DREAMING IN FRENCH RIVIERA)"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화이트톤 의상을 입고 프랑스 해변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최근 신혼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한예슬은 지난달 10세 연하 연인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1981년생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 받았다.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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