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볼륨감 넘치는 수중 셀카...놀라운 인어공주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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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수중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는 25일 오후 "A mosquit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수영장 풀 속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흰색 브라톱에 트렁크 바지를 입고서 물 속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그가 글에서 언급한 단어는 'Smells Like Teen Spirit'의 가사 일부인데, 그가 찍은 사진이 너바나의 2집 'Nevermind' 앨범 커버를 오마주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3세인 전소미는 지난해 8월 EP 1집 'GAME PLAN'을 발매한 바 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23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사랑스러운 금발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뷰티 브랜드 ‘GLYF’(글맆)을 런칭했다. ‘GLYF’(글맆)은 뷰티에 대한 진심이 담긴, 독특하지만 실용적인 제품들을 통해 각자의 ‘글맆스러운’(GLYFING) 순간을 발견하는 설렘과 즐거움을 전하는 뷰티 브랜드로, 단어 ‘glyph’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글맆은 각기 다른 모양과 의미를 간직한 상형문자처럼 각자 지닌 아름다움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이야기한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6월 16일 전소미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스루 셔츠에 니트 조끼를 입은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 패턴이 그려진 스타킹에 반바지를 매치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전소미는 2019년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으며 'Birthday', ''XOXO', 'DUMB DUMB', 'Fast Forward'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뷰티 브랜드 글맆(GLYF)을 론칭하며 사업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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