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명동에서 긴 생머리로 청순미 발산...흰 티에 청바지만으로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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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명동에서 크롭티-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ummy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화이트 반팔 크롭티를 착용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밝고 상쾌한 화이트 컬러는 클라라의 청순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또한, 클라라는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데님 팬츠는 클라라의 일상적인 매력을 잘 보여준다.

특히 클라라는 선글라스와 링 귀걸이를 함께 착용해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했다. 이러한 액세서리는 그녀의 패션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클라라는 첫 주연 영화 ‘정성’ 이후 꾸준히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클라라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 6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호텔에 방문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명품 브랜드 C사의 로고가 크게 장식된 검은색 티셔츠에 허리 라인에 흰색 스트링으로 포인트를 준 검은색 바지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클라라는 얼굴 반을 덮는 큰 안경으로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인 클라라는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드라마 ‘인연만들기’, ‘바람불어 좋은 날’, ‘부탁해요 캡틴’, ‘응급남녀’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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