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KARA) 강지영이 꾸준한 자기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반응형

그룹 카라(KARA) 강지영이 꾸준한 자기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카라 인스타그램

5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하는 거지만 늘 어려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지영이 열심히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필라테스 학원에서 운동복을 착용하고 머리를 질끈 묶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카라 인스타그램

강지영은 데뷔 17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 "계속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 지영이 동경합니다", "나는 어떤 지영이도 괜찮아. 너무 무리하지 마", "24년의 지영이도 멋져봅시다",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8년 7월 그룹 카라로 데뷔한 강지영은 만 14세라는 어린 나이에 'Rock U' 활동부터 구하라와 영입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카라는 '프리티 걸(Pretty Girl)', '허니(Honey)', '미스터(Mr)', '루팡', '점핑', '스텝(STEP)', '맘마미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강지영은 지난 2014년 4월 DSP 미디어와 전속계약 만료 후 그해 일본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로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까지 활발한 일본 활동을 이어오던 강지영은 2020년 1월 드라마 '야식남녀'로 국내 복귀에 성공했다.

카라 인스타그램

 

카라 인스타그램

카라 인스타그램

카라 인스타그램

카라 인스타그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