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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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리사 SNS 캡처

리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리사가 바닷가에 앉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크롭톱에 화려한 장신구가 달린 바지를 입은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멋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크롭톱으로 얇은 허리선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초부터 세계적인 부호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리사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은 해외 여러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는가 하면 리사가 LVMH 가족과 함께 일정을 보내는 모습이 자주 포착돼 열애설에 힘을 더했다.

사진=리사 SNS 캡처

 

사진=리사 SNS 캡처

사진=리사 SNS 캡처


리사가 완벽한 드레스 핏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3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리사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한 명품 시계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섹시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에 딱 붙는 블루색 투피스 스타일의 드레스와 화이트 색상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리사는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사진=리사 SNS 캡처

사진=리사 SNS 캡처

리사는 또 다른 사진에서 해변가에 있는 테이블 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크롭 티셔츠로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지난해 7월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약 7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리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인 소유의 단독 주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리사는 지난해 초부터 세계적인 부호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해외 여러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리사 SNS 캡처

사진=리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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