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53Kg→56Kg" 서동주, 하루 식사량 사과 두개...난자 냉동 시술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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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난자 냉동 시술 부작용으로 3kg이 쪘다고 밝힌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오는 9일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에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서동주는 "건강한 음식을 좋아한다"라며 실제로 즐겨 먹는 비건 푸드 한상 차림을 준비한다.

또한 서동주는 "최근 체중이 3kg이 늘어 56kg이 됐다. 하루에 사과 두 개만 먹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

특히 서동주는 극한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가 난자 냉동 시술 부작용 때문이라고 밝힌다. 이날 서동주는 50kg 대 몸매를 유지하는 건강한 식단 루틴과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동주는 난자 냉동 시술 이유를 묻는 한혜진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한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잘했다"라고 말하며 공감한다.

1983년생인 서동주의 나이는 만 41세로, 예원학교 미술과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페이스쿨, 세인트폴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웰즐리 칼리지 미술전공으로 입학한 뒤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 순수수학 전공으로 편입해 졸업했다.

이후 펜실베니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와튼스쿨) 마케팅 과정에 입학한 뒤 1년 석사 과정을 마치고 졸업했으며,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19년 5월 미국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미국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2020년 9월 미국 로펌을 퇴사한 서동주는 2021년 1월부터 한국에서 법무법인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 중이며, 2022년 6월 오네스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동주가 출연하는 '내편하자3'는 오는 9일(목) 자정 U+모바일tv 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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