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영수, 영자 갑질 논란 나이 자녀 이상형 인스타 공식 사과 본명 인성 양다리 홍보 출연 블라인드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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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수는 83년생 40세

영수의 자녀는 셋이다.

직업은 헬스트레이너

첫째 딸, 둘째 아들, 셋째 아들.

영수의 본명은 정창현.

이상형은 청담동 며느리

나는솔로 16기 영수에 대한 글도 화제가 되었는데 나솔 방송 출연은 홍보를 위해 나왔다고

여자 문제에 관한 내용 폭로가 있었는데

영수가 피티선생님 중에서 돌싱녀만 골라 양다리, 삼다리를 걸쳤었고 자기입으로 나는솔로에 홍보 목적으로 출연한다고 했다고 한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인생을 떳떳하게 산게 아닌데 방송에 출연해 놀랍다는 말을 남겼다.

지인의 폭로글이라고 할 뿐

정확한 건 나와있지 않은 상태다.

물론 어떠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글만 올렸기 때문에, 폭로자만의 말을 무조건 믿기는 어렵다.

영수 폭로글

영수 울센터 피티샘 돌싱녀(특히 애딸린 여자만)골라서 양다리 삼다리 걸침 지가 지입으로 홍보 위해 나간다고 했음.

막판에 아무도 안찍는다 했는데 과연!

영수야 너 세상을 그렇게 떴하게 산 사람이 아닐텐데 용기가 대단하다~?

최악의 트레이너 최악의 직장상사 였던 너가 여기 나오니까 기분이 참 묘하구나

여튼 너에게 더는 악감정은 없지만 축복은 못해주겠다.

 

16기 영수 인스타그램 팔로워 7만

유튜브 '헤니 마스터' 채널운영 중

 
 

나는솔로 16기 돌싱특집 영수가 영자에게 여유 넘치는 태도를 보였다.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는 영호와 랜덤 데이트를 마친 영자가 영수에게 대화를 제안했다.

영수는 자신을 향해 호감을 내비친 영자에게 “난 성격이 느긋해 급한 거 안 좋아한다. 내 마음이 듣고 싶은 거냐”

자신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쓴다는 말에 “조급해 하지말고”라며 갑자기 박수를 치는 행동을 보였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갑을 관계는 안 좋다. 끌려 다니면 안 되는데”라고 안타까움을 내비쳤고

송해나 또한 “자신이 (뭔가를)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는 반응을 했다.

영수는 본인과 대화를 하기 위해 제작진과 인터뷰를 마친 후 뛰어온 영자에게 “결국 내 마음을 듣기 위해서잖아”라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영자는 영수에게 옥순과의 랜덤 데이트가 어땠는지 물었다.

그러자 영수는 “좋게 이미지를 본 것도 있지만 마냥 다 내 입장에선 좋지 않은 모습으로 본 것도 있다”라고 대답했다.

자신의 마음을 들킨 영자는 "내가 죽자 사자 달렸는데"라면서도 결국 슈퍼데이트권을 영수에게 쓰기로 했다. 

그런 영자에게 영수는 “내일 대화 편안하게 해봅시다”라며

“조급해하지 말고. 알았지?”라고 말했다.

MC들은

“갑을 관계 안 좋다. 끌려다니면 안 되는데”

“약간 자기가 뭔가 가진 거 마냥”이라고 영자와의 관계에서 마치 갑이 된 것처럼 구는 영수의 태도를 걱정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수가 악플에 쿨한 대처를 보였다.

영수는 8월 31일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날 방송분 영상을 올리며 “예쁜 영자한테 참 꼴값을 떨었습니다. 영자한테 미안해 하고 반성하고 있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너 평소에 저래”라는 친구의 지적에 “제가 사내놈 친구들에게도 저런가 봐요. 친구가 팩트체크 해주네요. 이번 기회에 객관화 되었으니 자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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