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배구선수 이다영 근황
지난달 재활 위해 귀국
핑크비키니 몸매 셀카
9둥신 비율 11자 복근 자랑
배구선수 이다영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다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이다영 비키니의 계절
분홍색 비키니 셀카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이다영이 담겼습니다.
이날 그녀는 잘록한 허리에 선명한 11자 복근, 넓은 골반 등으로 우월한 보디라인을 자랑했습니다.
또 직각 어깨에 불륨감 있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다영 키 180cm
잘록한 허리, 11자 복근
이다영은 작은 얼굴에 길쭉한 기럭지로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 눈길을 붙잡았습니다. 그녀의 프로필상 키는 180cm입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감탄을 이어가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팬들은 이다영 인스타그램에 "와우 어나더 레벌" "어머나 화끈한 이다영 선수" "복근 진짜 너무 예뻐요" "너무 핫해요"등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다영 근황 국내에서 재활 중
이다영은 지난달 귀국 소식과 함께 국내에서 재활 중인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2022_23 시즌을 끝으로 루마니아 리그 팀인 라피드 부쿠레슈티와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새로운 팀을 물색 중입니다. 이다영은 유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다영은 2021년 쌍둥이 자매인 이재영과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소속팀이었던 흥국생명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