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최고기 의사 과잉 진료 폭로 '나무 가시 빼다가 메스 들어' 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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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BJ 최고기(최범규)

의사 과잉 진료 폭로

'나무 가시 빼다가 메스 들어'

유튜버 겸 BJ 최고기가 의사 과잉 진료에 분노했습니다.

최고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의사에게 과잉 진료를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난무 가시 빼다가 메스 들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고기의 팔에 밴드가 붙어 있었습니다.

"우리 집 주변 비뇨.피부과 할아버지 원장 나무 가시 빼는데 과잉 진료했다" "미용실도 그렇게 왜 이러냐. 집게로 살 다 뜯는 거 실화냐"

"첫번째 소독한 뒤에 주사기 바늘로 긁었다. 두 번째 집게로 살을 뜯었다. 세 번째엔 메스를 들더라"

"메스 들 때 수천 가지 생각을 했다. 메스는 무서우니까 '나왔어요' 외침. 네 번째 다시 집게로 나무 가시 뺌"

 

유튜버 최고기 프로필

본명 최범규

출생, 나이 1991년10월22일(31세)

전부인 유예린, 딸 최솔잎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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